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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떨수 3편 열심히 쓰고 있슴미다
귬델리
2022. 7. 7. 17:45
안녕하세요
꽃을 떨군 어느 한 수녀의 이야기 3편을 이 악물고 쓰고 있는 작성자입니다.
원래는 6월 말에 3편 올리고 싶었으나
몸 상태로 인해.. 수술 진행하고 회복하느라 쓴 게 없어서
차마 올리지 못했네요.. 이번 달 말 안으로 3편 올릴 예정이니 잘 부탁드립니다.
늦어서ㅠㅠ 죄송해요ㅜㅜ 열심히 써오겠습니다.
(-)이의 여섯 살 때 얼굴 보고 가세요
앞머리.. 큐트˓˓ก₍⸍⸌̣ʷ̣̫⸍̣⸌₎ค˒˒
